하니 양재웅 2년 열애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니 양재웅 2년 열애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하니는 국내 유명 걸그룹인 EXID의 멤버입니다. 양재웅은 최근 하트시그널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쌓고 있는데요. 그런 둘이 2년째 연애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와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 양재웅이 2년째 열애 중입니다. 지난달 29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하니와 양재은은 열애 중임을 인정했습니다. 하니의 경전입니다 소속사 사브 라임 측은 OSEN에 "하니와 양재은이 사귀고 있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양재웅 측은 "양재웅과 하니는 친한 사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니와 양재웅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에 깜짝 놀랐어요. 특히 두 사람은 '러브 스타'를 공개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는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당시 하니는 제주 한라산에 오른 사진을 게재하며 "2022년 선물을 받은 모든 분들을 축하합니다"라고 밝혔다. 양재웅도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산에 오릅니다. 2020년 1월 1일입니다. 40대 이후 처음 본 한라산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을 넘어 지구라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중개인은 없었다고 합니다.

좋은지 나쁜지 모른 채 질질 끌고 있는데 그때는 싫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알 수 있어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인지, 또 경험하고 싶은 추억인지 말이죠. 자신의 의지대로 새롭게 출발해야 자신의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자신만의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두 사람은 어떤 사람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지만 실제로는 등산을 같이 갔을 때 서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SNS를 방문해 관련 게시물을 재확인했고, 러브 스타 그램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니와 양재은이 2년 차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눈길을 끈다. 허니는 1992년생으로 31살,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41살로 10살 차이가 납니다.

하니 소속사 서브림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하니와 양재웅입니다. 즐겁게 만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양재은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도 이날 열애설을 인정했다. 그는 또 "그 때문에요.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테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드러나자 이를 암시하는 SNS 글이 다시 공개됐다. 지난 1월 2일 하니가 올린 한라산에서 찍은 사진에는 '2022 선물을 받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양재은도 12일 "2022년 1월 1일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처음 본 한라산의 눈 덮인 풍경은 외국 풍경을 넘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누구와 동행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련 글은 'Love Stargram'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활동 영역이 겹치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난 계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부 네티즌들은 하니의 최근 관심을 심리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학점은행제로 심리학을 공부하고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게 목표입니다." 심리학을 공통분모로 삼아 사랑을 키운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하니는 2011년 그룹 EXID로 데뷔했습니다. 2014년에 발매된 곡 '위아래'가 히트를 쳤습니다. 역행 신화를 만들어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완전히', '부들부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XX'를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한 그는 '아직 서른 살입니다', '유라주 밉', '아이돌'에 출연했다. 영화 '어른은 모른다' 등입니다.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양재진 씨의 동생이며 본인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양재진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Yambrow의 정신세계'입니다. '하트 시그널', '사건기록-그날의 선택', '장미의 전쟁' 등에서 활약하며 연예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여서 2년간 사랑했던 하니와 양재웅 커플이 결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마자 2년 차 열애를 인정해 결혼 적령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하니는 2011년 그룹 EXID로 데뷔해 '위아래'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배우로 전향해 본명 안희연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직 서른 살이에요', '유 레이스 미프', '아이돌' 등에 출연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 한양 재웅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가천대 의대와 가톨릭 관동에 위촉됐습니다. 대학 의학부의 외래 교수입니다.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널리 알려진 양재은은 형 양재진의 정신의학과 의사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